유튜브 ‘썸타임즈’ 합류해 이영미 기자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 발휘
[일요신문] ‘악마의 2루수’ 정근우가 유튜브를 통해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했다.
‘정근우의 야구 이슈다’는 지난해 은퇴한 정근우 전 LG 트윈스 선수가 이영미 스포츠전문기자와 함께 유튜브 스포츠 채널 ‘썸타임즈’에서 뭉친 신규 야구 토크 코너.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프로야구 개막 한 달을 맞이한 현재 주목할 만한 KBO 이슈를 풀어본다. 정근우는 유희관 두산 베어스 선수의 강점,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선수의 활약상, 롯데 자이언츠의 성적 부진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들려줬다.
정근우가 전하는 거침없는 야구썰 ‘정근우의 야구 이슈다’는 아래 링크 그리고 썸타임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