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초당적 협력 추진 예정” 3실장·정무수석 등 배석…여야 5당 대표 참석 1년 3개월만

여야 5당 대표 간담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열린다. 청와대 초청으로 여야 5당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2월 28일 이후 1년 3개월여 만이다. 사전 환담과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각 정당 대표들의 발언 이후 비공개 오찬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정의당 여영국,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이 참석한다. 각 당 대변인들도 배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 등이 자리할 계획이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