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 영업…비수도권 지역은 3단계 이상 거리두기 시행 시 동일조치
[일요신문]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래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 시중은행도 단축 영업을 하게 된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다. 사진=박정훈 기자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9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 및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축기간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7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다. 3단계 이상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에는 연장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다. 기존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영업했다.
시행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3단계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 지역별로 동일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