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는 다른 곳에선 맛볼 수 없는 뒷덜미살, 관자살, 혀밑살, 항정살, 볼살, 갈매기살, 콧살 돈설, 턱살, 돈차돌, 순대까지 흑돼지의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담아낸 도마는 무려 84cm 크기를 자랑한다. 부위별 정해진 자리가 있어 고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닭갈비 역시 소금구이로 담백한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전복 살, 전복 내장을 넣어 볶아낸 '전복 볶음밥'과 흑돼지 듬뿍 넣은 김치찌개까지 먹으면 제주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
한편 '장사의 신'에서는 연 매출 11억 원의 충남 천안시 통오징어짬뽕, 탕수육 맛집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