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4122억 원, 영업이익 1668억 원을 기록해 각각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매출 4122억 원, 영업이익 1668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매출은 신규 제품 수주 성과에 따른 3공장 가동률의 상승과 코로나19 관련 제품 판매 영향으로 2020년 2분기 대비 1045억 원 증가했고, 영업 이익은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본격화 영향으로 857억 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대유행)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전 세계 곳곳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을 통해 팬데믹의 조기 종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