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2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추상미가 시어머니에게 직접 전수받은 비법을 대방출한다.
소문난 손맛의 시어머니의 비법을 물려받은 추상미는 화끈하면서도 쫄깃한 맛의 불낙볶음을 준비한다.
또 묵은지 넣어 푹 삶은 이색 감자탕으로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이경규는 이윤석, 존, SF9 인성은 새로운 라면 개발을 위해 맛집을 찾는다.
그들이 찾은 가게는 어딘가 수상한데 대형 불쇼로 맞이하고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올라 눈길을 끈다.
검은색 면발과 뽀얀 육수에는 송이버섯과 1kg에 15만원 하는 망태버섯까지 더해져 불로장생길을 연다고 한다.
류수영은 제철 음식 꽃게 손질 꿀팁부터 꽃게 어묵탕, 꽃게 크림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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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