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방송되는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 배현성, 조이현이 고추밭에 입성한다.
아침부터 고추밭에 입성한 두 사람은 '공복 노동 전문가' 조정석의 지휘로 밭일의 매운맛을 보게 된다.
이어 흉부외과 대표 '톰과 제리'의 만남이 이뤄진다. 정문성은 99즈가 준비한 '작전명, (지)옥수수밭 환영식' 덫에 꼼짝없이 걸리고 만다.
격학 환영 속에 감춰진 99즈의 작전이 시작된다.
한편 의리 넘치는 막내 유연석과 깜짝 등장한 전미도까지 드디어 5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수채화가 번진 듯 몽환적인 노을 아래 '99즈 완전체' 컴백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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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