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트를 모두 마친 뒤 문세윤 주변에는 머리카락이 가득했다.
마지막 스타일링은 김종민이 담당했고 라비는 "멋있어,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어"라고 말했다.
'호동화 작업'을 마친 문세윤은 어색한 비주얼에 거울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웃기만 했다.
이에 딘딘은 "괜찮아, 귀여워"라며 문세윤을 다독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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