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방송되는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세종대왕은 왜 며느리 넷을 쫓아냈나'라는 주제로 바람 잘 날 없던 세종의 가족사를 공개한다. 이날 VIP 탑승객으로는 숙명여대 역사문화학과 교수이자 조선시대사학회 연구 이사인 한희숙이 함께한다.
사진-tvN 벌거벗은 한국사강사 최태성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예고와 함께 세종이 무려 네 명의 며느리를 쫓아낸 사실을 공개한다. 이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임을 밝히며 애민정신과 어진 임금의 표상이라 할 수 있는 세종대왕의 숨은 이면을 파헤친다.
세종이 네 명의 며느리들을 쫓아낼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여러 에피소드와 함께 밝혀질 예정이다. 특히 세종의 적장자 문종의 첫 아내인 '휘빈김씨'가 금기시되던 비술인 압승술(다른 여인의 기를 눌러 사랑싸움에서 이기는 술법)에 집착했던 사연, 두 번째 부인 '순빈 봉씨'의 경악스런 행실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