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만취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승용차 3대와 아파트 입구 외벽을 잇달아 들이받는 일이 발생했다.
만취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승용차 세 대와 아파트 입구 외벽을 들이받았다. 그래픽=백소연 디자이너21일 부산 북부경찰서와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저녁 8시쯤 2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는 벤츠 승용차가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아파트 입구 외벽을 들이받았다.
A 씨는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인근, 북구 화명동 강변도로, 북구 금곡동 강변대로에서 승용차 세 대를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타고 있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