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적색수배 및 여권 무효화 절차 거칠 예정

검찰은 신병 확보를 위해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 무효화 등의 절차를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체포영장에 이들의 혐의를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적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루나·테라가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본 것.
테라는 과거 스테이블코인 중 시가총액 3위에 올랐고, 루나는 암호화폐 시가총액 10위 안에 들었다. 하지만 지난 5월 두 코인의 가격은 99% 넘게 폭락해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입었다.
검찰은 당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권도형 대표를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한 이후 약 4개월 간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