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A씨 기계에 몸 껴 큰 부상…사고 이틀 만에 결국 숨져

A씨는 크게 다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던 A씨는 1월 20일 오전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기계에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기계에 옷이 감겨 들어가면서 몸이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함과 동시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