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규모 창사 이래 처음”
BBQ 관계자는 “이처럼 단기간 내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라며 “‘대졸 초임 연봉 파격 인상’ 선언이 취업 준비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신(新)인재경영’을 선언하며 대졸 신입사원 연봉(SV, FC 현장직군 기준)을 기존 3400만 원에서 4540만 원으로 33.5% 인상한 바 있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기획 △정보전략 △연구개발 △직영점장·매니저 등 7개 분야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