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억의 맛' 편으로 류수영이 '갈비치킨'을 소개한다.
한국인 입맛을 저격하는 호불호 없는 단짠의 정석을 선보인다. 1만 원 치킨 대망의 2탄으로 어남선생표 '갈비치킨' 레시피를 공개한다.
배달보다 빠른 25분이면 완성되며 심지어 이번에는 '원팬' 조리다. 프라이팬 단 하나와 4가지 재료로 완성한 극한의 맛을 누려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수홍의 과일 요리 레시피와 박솔미의 불맛제육기름떡볶이, 초간단 밥도그를 소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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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