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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생생정보](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223/1677146222116994.jpg)
'짬뽕 성지'로 불리며 수많은 식객들을 불러 모으는 이곳의 주인공은 바로 도자기 해물짬뽕, 도자기 해물짜장이다.
또하나 '끝판왕'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해물짬뽕전골로 푸짐한 해산물 덕분에 마치 바다를 만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단다.
주방을 책임지는 두 고수는 아침마다 신선한 해산물을 받으며 가게를 시작하는데 어쩌다 한씩 나오는 깨진 조개를 꼼꼼하게 골라내는 작업도 잊지 않는다.
고수는 "이 한 개가 맛을 크게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대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