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스의 첫째 딸이자 모델인 릴리로즈 뎁(23)이 최근 새로운 사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열애 상대는 여성 래퍼인 ‘070 셰이크(25)’다.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있는 둘의 모습이 담긴 사진 위에는 ‘4개월째 사랑 중’이라는 글도 적혀 있었다.
릴리로즈 뎁이 최근 새 연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21년 9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참가한 릴리로즈. 사진=AP/연합뉴스릴리로즈의 사랑에 보답하는 듯 ‘070 셰이크’ 역시 두 사람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연이어 공유하면서 둘의 열애는 이제 기정사실화됐다.
릴리로즈의 이런 태도는 지금까지 철저하게 사생활을 비밀에 부쳐 온 그의 태도와 상반되는 것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릴리로즈는 배우 오스틴 버틀러, 티모시 샬라메 등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그때마다 항상 비밀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릴리로즈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여성 래퍼 ‘070 셰이크’와의 키스 사진. ‘4개월째 사랑 중’이라는 글도 적혀 있었다. 사진=릴리로즈 뎁 인스타그램그는 과거 드류 배리모어의 토크쇼에 출연해서 “사생활을 지켜야 한다는 가치는 어릴 때부터 주입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나처럼 유명인 부모를 둔 가정에서 자라면 누구나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게 된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 사생활을 지키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랬던 그가 이번에는 당당하게 양성애자임을 공개했다는 점에 놀라는 팬들은 앞으로 그의 로맨스 행보에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출처 ‘페이지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