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국 워싱턴주 오데사에 있는 이 건축물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곡물 창고처럼 보인다. 하지만 소박한 외관과 달리 실내는 세련되고 아늑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네 채로 이루어진 곡물 창고를 주택으로 개조해서 만들었으며, 현재 160만 달러(약 21억 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비록 외딴 곳에 덩그러니 서있기는 하지만 모든 시설이 현대적이기 때문에 쾌적하다. 현재 소유주는 네 채의 곡물 저장고를 매입하는 데만 10만 달러(약 1억 3000만 원)를 썼고, 여기에 50만 달러(약 6억 5000만 원)를 더 들여서 여름 별장으로 개조했다.
냉난방 시스템은 물론이요, 최첨단 보안 시스템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안전하며, 모두 스마트홈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하지만 과연 비싼 가격에 누가 이렇게 외딴 곳에서 거주할지는 사실 의문이다. 출처 ‘질로우곤와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