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13일 3개 부처 개각

신 의원은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수도방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역임했다. 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진입한 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었다. 김 실장은 “국방정책과 작전에서 모두 풍부한 경험을 갖춘 분으로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우리의 안보 역량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국방혁신 4.0을 완성할 최적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유 특보는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배우 출신 정치인이다. 김 실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의 한 단계 높은 도약과 글로벌 확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김 전 위원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 김 실장은 “언론과 정당,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소통 능력을 겸비했다”며 “전환기에 처한 여가부 업무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