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싱가포르 지사 싱가포르 중앙 은행으로부터 주요 지불 기관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밝혀

싱가포르는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과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디지털 자산 회사를 유치하면서 아시아 가상자산 허브로 부상했다. 코인베이스는 싱가포르인의 32%가 가상자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과거에 가상자산을 소유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인용하면서 회사에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이자 금융감독당국인 MAS는 지난달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기업들이 강력한 자금세탁 방지 통제를 하고 있는 경우에만 라이선스를 부여하며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MAS는 개인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투자 위험에 대해 ‘비이성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가상자산 거래를 더 어렵게 만드는 규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