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일부 가동 중단…1시간 40여 분 만 초기 진화 완료

소방 당국은 119특수대응단과 포항·경주·영천소방서 소속 소방차 33대와 소방관 10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로 정전이 발생하면서 제철소 내 상당수 공장 가동은 일시 중단됐다. 경찰은 포스코 5개 구역 중 4개 구역에서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했다. 포항제철소 공장은 따로 분리돼 있다.
이번 화재로 소방 동원령 등 대응 단계는 발령되지 않았다. 포스코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주민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