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문 해외사업 총괄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화그룹 사옥. 사진=최준필 기자](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105/1704416135066898.jpg)
김 부사장은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 임원을 겸해왔는데 새로운 역할이 추가 됐다.
김 부사장은 ㈜한화 지분 1.64% 보유하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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