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차량,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승용차가 앞에 있던 또 다른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에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양보연 기자 by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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