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비용 증가…가맹점 수익 보호 위한 조치”

대표적으로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메뉴 기준 100원, 세트 메뉴는 200원 오른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판매가 조정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배달 서비스 부대비용 증가 등 외부적 제반 경비 증가와 내부적 원자재가 인상됐다“면서 ”가맹점의 수익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인상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력 제품에 한하여 판매가 조정 수준을 100원~200원으로 맞춰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리아는 2021년 12월 제품 판매가격을 평균 4.1% 인상했다. 이듬해인 2022년 6월에는 5.5%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2월에는 5.1% 올렸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