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스라엘 출신의 작곡가인 노암 옥스먼은 반려동물의 개성을 담은 ‘심포니즈(Sympawnies)’ 시리즈로 창의력을 발휘한다. 반려견의 장난스러운 동작이나 반려묘의 느긋한 행동에서 영감을 받은 곡들로,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초상화가 악보에 담겨 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다.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만큼 곡들을 듣고 있으면 반려동물 각각의 매력적인 외모와 독특한 개성이 떠올라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예를 들어 옥스먼의 반려견 ‘롤라’는 ‘피아노 사중주’에 영감을 주었고, ‘바쉬카’라는 이름의 반려견은 ‘비엔나 울프츠’를 작곡하는 데 영감을 주었다.
만일 반려동물을 위한 나만의 교향곡을 만들고 싶다면 옥스먼에게 작곡을 의뢰할 수도 있다. 수익금의 최소 20%는 길고양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고 하니 뜻깊은 일을 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출처 ‘마이모던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