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오아시스 신청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회생절차를 신청한 티몬과 위메프는 현재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후 복수의 인수 희망자와 논의를 이어왔다. 이중 오아시스가 최근 티몬만 인수하는 조건으로 가격 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티메프 매각주관사인 EY한영은 오는 6일 오아시스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다음 주 중 매각 공고를 내고 공개입찰 과정을 거쳐 다음 달 최종인수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