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며느리였던 바네사와 교제…동네 친구서 연인으로, 트럼프 부자도 흔쾌히 축하

한 측근은 ‘페이지식스’를 통해 “둘 다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관계를 비밀로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의 관계가 “아주 심각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우즈는 과거에는 자신과 맞지 않는 여성들과 데이트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두 사람은 궁합이 잘 맞는다. 감정적으로 안정적이고, 둘 다 요란한 걸 싫어하며,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록 공식 석상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바네사는 소셜미디어에서 우즈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그의 팬 계정을 팔로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전남편인 트럼프 주니어도 이미 둘 사이를 알고 있으며, 둘의 만남을 축하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둘의 관계를 흔쾌히 받아들인 상태다.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했던 바네사는 2018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우즈의 경우, 스웨덴 출신의 모델 엘렌 노르데그렌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2010년 이혼했다. 출처 ‘데일리메일’ ‘페이지식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