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무위원 탄핵 협박…재난 극복 집중 필요”

조 대변인은 "지금은 국가적 재난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모든 정치권은 국가적 재난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마 후보자의 임명을 외친다고 해서 피해가 복구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또한 "많은 정치인이 앞다퉈 피해 현장을 방문한다. 이는 정치권이 재난 수습에 모든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이어야 한다"면서 "그러나 민주당의 현장 방문이 사진 촬응을 위한 보여주기식 행보라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불 피해를 본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 정쟁은 그 다음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국가 재난 극복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