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람상조가 최근 대한파크골프연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오른쪽)와 천송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이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제공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상조와 연맹은 향후 파크골프와 상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보람상조는 연맹 측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상품 서비스의 제공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시니어 대상 스포츠·복지 관련 결합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60대의 중장년층을 지칭하는 ‘액티브 시니어’는 과거 ‘노년층’으로 통칭되며 소비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현재는 의료기술의 발전과 기대수명 증가, 퇴직 후 자산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소비 패턴 등으로 인해 주요 소비층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시니어 대상 서비스는 단순한 편의 제공이나 기능 중심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감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보람상조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가치 서비스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