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스콘, 식빵 등 냉동생지 품목 다각화…해외 고급 브랜드 식재료 공급 능력 강화

서브큐는 올해 냉동생지 사업과 식자재상품 포트폴리오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브큐는 2017년 글로벌 냉동 베이커리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과 협업해 B2B 냉동 베이커리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2020년 코로나 펜데믹으로 집에서 빵을 만들어 먹는 홈 베이킹 문화가 유행하면서 성장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는 해동 후 발효와 굽기 과정만 거치면 되는 RTP(Ready To Prove) 생지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크로와상 생지다. 서브큐는 해외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의 크로와상, 파이, 스콘 냉동생지 품목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브큐는 해외 고급 브랜드의 식재료 상품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서브큐는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만큼 매장 운영에 필요한 각종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서양식에 필수적인 버터, 치즈 같은 유제품이나 피자, 파스타에 필요한 소스류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공수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한편 서브큐는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잠재고객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카페∙베이커리 레시피를 무료로 교육하는 기술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임홍규 기자 bentus@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