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클로이 카다시안(40)이 또 한 번 포토샵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공개된 새 팟캐스트 ‘클로이 인 원더랜드’의 홍보 사진을 본 일부 팬이 실제 촬영 장면과 편집한 최종본 사이에 온도차가 너무 크다면서 편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이런 의혹은 리얼리티쇼 ‘더 카다시안’의 4월 10일자 에피소드에서 해당 사진의 촬영 현장이 방영되면서 불거졌다. 한 ‘레딧’ 이용자는 “쇼를 시청하고 있었는데 마침 클로이가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나왔다. 정말 멋지게 보였다!”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나서 최종 편집본 사진을 보여주는 순간, 거의 물을 뿜을 뻔했다. 어떻게 그걸 용인할 수 있었을까. 그 사진은 실제 카다시안처럼 보이지도 않았다”라고 조롱했다. 이어서 그는 “카다시안은 안 그래도 아름다운데 이 사진은 전혀 그처럼 보이지 않았다. 이런 식의 과한 편집을 할 필요가 없는데 마음이 아프다. 게다가 카다시안은 얼굴 편집을 하지 않았다고 계속 부정한다. 그게 더 답답하다”라고 꼬집었다.
팬이 함께 올린 비교 스크린샷에서는 실제 방송에서 보인 카다시안의 얼굴과 최종 공개된 홍보 사진이 나란히 담겨 있었다. 편집본에서는 얼굴의 자연스러운 주름과 윤곽이 눈에 띄게 부드럽게 보정되어 있었으며,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왕성한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수시로 부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카다시안 자매들은 그동안 꾸준히 포토샵 편집 논란에 시달려 왔다. 과한 편집이 들통난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카다시안 자매들은 항상 “편집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출처 ‘페이지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