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10배 이상 광교 신도시 만들면서 단 한 명도 구속·의문사 없었어”

그는 자신의 경기도지사 시절 광교 신도시 건설 경험을 언급하며 “대장동의 10배 이상 되는 광교 신도시를 만들었지만, 단 한 명도 구속된 사람 없었다”라며 “공무원 중에 문제 돼 의문사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광교 신도시를 만들 때 ‘천년을 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의 광교를 만들었다”며 “공무원들에게 ‘절대로 여기는 부정부패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다짐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대장동이 있는) 성남 시민들은 못 살겠다고 하더라. 전부 대장동(사업)에 얼마 먹었냐,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 (광교 신도시가 있는) 수원 시민은 배는 고프지만 당당하고 떳떳하다”라며 “우리가 노력했기 때문에 광교 신도시가 지금까지 깨끗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