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한 곳만 분양 나서…1865가구 중 219가구 일반분양

수도권은 1만 3865가구, 지방 1만 2542가구이며 경기도에 1만 295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은 1865가구, 인천 1705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의 경우 △부산 4552가구 △충북 2098가구 △대구 1419가구△경남 1276가구△충남 1238가구△강원 987가구 △대전 509가구 △경북 463가구 등이다.
경기도권에서 대규모 분양이 집중됐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 ‘클러스터용인경남아너스빌’ 997가구,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장항S1’ 869가구,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6BL로제비앙모아엘가’ 1215가구, 김포시 고촌읍 ‘오퍼스한강스위첸’ 1029가구, 김포시 풍무동 ‘해링턴플레이스풍무’ 1769가구 등이다.
서울은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1곳이 6월 분양 예정이다. ‘잠실르엘’은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1865가구 중 21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직방 관계자는 “6월 분양시장은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청약 흐름도 일정 수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7월부터 시행되는 DSR 3단계 규제가 잔금대출부터 적용되지만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이기 때문에 6월 분양 단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규제 시행 전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별적 관심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5월 아파트 분양시장은 지난달 28일 기준 분양 예정 물량 1만 7176가구 중 1만 2402가구가 분양돼 분양실적률 72%를 기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