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증가율 기준 제조업이 2.8%, 비제조업 1.9% 전 분기 대비 하락세

업종별로 제조업 매출액 증가율은 2.8%, 비제조업 매출액 증가율은 1.9%를 기록했다. 각각 전 분기 대비 1.0%, 1.2% 하락했다.
비제조업 중 건설업은 국내 주택 건설 실적 감소와 주요 대형 프로젝트 준공이 마무리되며 매출액 증가율이 -8.7%를 기록해 전 분기 3.5% 하락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0%로 지난해 1분기 5.4%보다 0.6%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기계‧전기전차, 자동차‧운송 장비 등을 중심으로 6.2%를 기록해 지난해 1분기 5.4%보다 0.8%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5.9%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보다 0.6% 올랐다.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89.9%를 기록했다. 지난 4분기 91.2%에서 1.3% 상승했고, 차입금 의존도 또한 지난 4분기 25.1%에서 1분기 25.0%로 소폭 하락했다.
한국은행의 이번 조사는 외부감사 법률 적용 대상 법인 기업 2만 3137개 가운데 394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