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한 절차에 따른 적법한 수사엔 협조할 것”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 목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적법한 수사에 대해선 언제라도 달려가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원로 목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조찬기도회에 참석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종교계 멘토로 알려져 있다.
특검팀은 김 목사를 포함한 기독교계 인사들이 채상병 수사 기록 이첩 과정에서 국방부와 임 전 사단장의 중간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7월 임 전 사단장의 개신교계 구명로비 의혹 수사를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이영환 목사, 극동방송과 김장환 목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