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성들 사이 유행…병원도 패키지 상품 마케팅

일명 ‘골단축 수술’이라고 불리며, 환자의 다리 뼈를 절개해 일부를 제거한 뒤, 금속 봉으로 뼈를 고정한다. 튀르키예 의사들에 따르면, 대퇴골은 최대 5.5cm, 종아리는 최대 3cm까지 단축할 수 있다. 다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전문가들은 이 수술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한편,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심각한 신경 손상이 발생할 경우 되레 근육이 약화되거나 기능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또한 감염이 발생하거나 심지어 뼈가 아예 붙지 않는 불유합 같은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위험한데도 점점 더 많은 튀르키예 여성들이 배우자를 찾기 위해 이 수술을 받고 있다. 이유는 또래 남성들이 자신보다 키가 큰 여성을 불편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메일온라인’.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