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아파트 및 빌라 전경. 사진=최준필 기자14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1일 기준 가계 대출 잔액은 763조 702억 원으로 8월 말(762조 8985억 원)보다 1717억 원 증가했다. 1일 평균 156억 원 수준으로 8월(1266억 원) 대비 크게 급감했다.
월말까지 비슷한 규모로 증가한다면 이번 달 전체 증가액은 4700억 원으로 올해 1월(4762억 원) 이후 최소 증가폭을 기록하게 된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 대출 포함) 잔액은 607조 6190억 원으로 8월 말보다 824억 원 줄었다. 이번 달 지속 감소할 경우 지난해 3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