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졸려 의식 잃은 피해자, 다행히 생명 지장 없어…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 뒤 검찰 송치 예정

A 씨는 지난 10월 27일 오전 12시 30쯤 알고 지내던 60대 여성 B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MBN에 따르면 A 씨는 "다쳤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의식이 없는 B 씨를 발견하고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 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한 채 싸우다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