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대표는 검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은 각각 최대 30년 형, 25년 형을 구형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 대표는 “윤 전 대통령, 김 전 국방부 장관, 이 전 행안부 장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한덕수보다 내란 관여도가 훨씬 높다”며 이같이 예상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V0였던 김건희가 내란에도 관여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있으나 증거가 없는 상태”라며 “윤석열이 계엄 후 뜬금없이 ‘김건희는 몰랐다’는 말을 한 이유는 ‘보스’를 보호하려는 의도였을 것이라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경우 ‘내란 음모’로 기소됐고 20년 구형됐다”고 부연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