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무로 입사한 차남 김민성 7년 만에 ‘부사장’

특히 김민성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 수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된다. 김 부사장은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2018년 호반그룹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호반산업 전무를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그룹 기획담당 전무로 근무한 바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주요 계열사 간 협력과 시너지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 주요 계열사의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끌며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