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서 인연 맺어

다만 결혼 일정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팀호프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결혼식)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배우 변요한은 지난 2011년 영화 ‘토요근무’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영화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015), ‘미스터 션샤인’(2018) 등이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티파니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하며 가수로 사랑을 받아오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다. 더불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과 ‘삼식이 삼촌’(202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