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해킹 이후 5000억 원 규모 보상안, 위약금 면제, 과징금 등 영향

SK텔레콤은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해 5000억 원 규모 보상안, 위약금 면제 등을 실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위원로부터 134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 등이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석 SKT CFO는 “지난해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단단히 다지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는 통신과 AI 사업 전 영역에서 고객가치 혁신에 나서 재무실적 또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