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 시행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하루 평균 2만 2000명 떠나

같은 기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16만 2953명, 4만 7772명이 순증했다. 알뜰폰을 포함하면 순증 규모가 각각 16만 5370명, 5만 5317명이다.
KT를 떠난 가입자 31만 2902명 중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각각 20만 1562명(64.42%) 7만 130명(22.41%)이었다. 알뜰폰 가입자는 4만 1210명(13.17%)이다.
KT는 하루 평균 2만 2000명의 가입자가 떠난 셈이다. 위약금이 면제되는 마지막 날(13일) 총 번호이동은 8만 3527건으로 집계됐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