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응원의 또 다른 주인공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었다. 한국의 독특한 '길거리 응원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광장을 찾은 이들은 붉은 유니폼을 입고 한국 응원단들과 한데 어우러졌다. 특히 상대국인 멕시코의 팬들도 멕시코 국가대표 유니폼과 국기를 몸에 두른 채 응원전에 나서 흥을 더했다.















이채훈 기자 freeinter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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