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드넓은 억새밭을 거닐고, 저마다 카메라를 들고 가을빛 가득한 풍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 특히 해가 진 후 억새밭 위로 환상적인 조명이 번져나가는 ‘라이팅쇼’는 밤하늘 아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채훈 기자 freeinter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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