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1일 기사
- 국립부산과학관, 제2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두 번째 24시간 돌봄센터, 영도놀이마루서 시범운영” 外
-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5라운드 개최
- [경남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대회기 인수 外
- [울산] 울산시, '사업비 823억 원 투입, 도심공원 대폭 확대' 조성 外
- [경성대] ‘2023-2 KSU 진로 마스터 캠프’ 진행 外
- [경상국립대] 청도농업대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활동 外
- 한국도로공사 김남열 부산경남본부장, 마약근절 캠페인 동참
- ‘미국기업 투자해 영주권 취득’ 거짓말로 43억 뜯어낸 사기꾼 자매 구속돼
- 제주 유망 스타트업 전 대표, 보조금 등 2억 원 빼돌려 징역 4년 선고
- 서울지하철 수능 이후 2차 파업 예고…노조는 ‘인력 감축 철회’ 요구
- “온몸 제모는 명백한 허위 사실”… “추가 다리털 내겠다”…지드래곤 측 전면 반박
- 대구가톨릭대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 남현희 측 "전청조가 준 벤틀리·돈 출처 몰랐다"
- 왁싱하면 음성 나온다? '몸 세탁' 시도했던 마약 의혹 연예인들
- 부모 신분증으로 몰래 카드 발급해 '펑펑'…40대 아들 부부 실형
- 주유소 기름값 5주째 하락…"하락세 이어질 것"
- 이재명 "KF-21 초도 물량 감소? 한국형 전투기 사업 어려움 봉착"
- 서울 도심 수십만 명 모인다…양대노총 대규모 집회 개최
- "키스해 봤냐" 전직 교사, 게임 스트리머 상습 스토킹해 실형
- 송영길 "건방진 놈"…한동훈 "대한민국 정치 후지게 만들어"
- 세상만사 1644
- ‘출장 마사지 불렀다가 감금 갈취 당해’ 60대 수백만 원 피해 호소
- 초등교사 노조, 교사 상대로 ‘아동학대’ 및 민사소송 제기한 학부모 고발 예정
- 서대문역 사거리 가득 메운 민주노총 조합원들
- 민주노총 '윤석열 퇴진광장 열자!'
- '노동개악 저지' 구호 외치는 민주노총
-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 ‘가짜계정 비트코인 거래 혐의’ 송치형 의장 등 업비트 운영진, 대법원 무죄 확정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월급으로 투자한 위믹스 수익률 +67%
- ‘무전취식 18번 처벌’ 50대, 출소 1달 만에 또 먹튀…징역 2년 선고
- ‘특수절도’ 망치로 금은방 턴 10대 구속 기소…5500만 원 귀금속 훔쳐
- 김종배 인천시의회 의원,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 확대해야
- 이준석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 신당 동참할 사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