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빛축제에 위생 살균시스템까지 만족도 우수
낮에는 해수욕 혹은 바다산책을 즐기다가도, 어둠이 내리는 밤이면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빛축제를 찾아 행복한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태안빛축제는 어느덧 태안을 자랑하는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은 만큼, 가족부터 연인에 이르기까지 누구와 함께 와도 좋은 안면도여행의 꽃이다.
이처럼 다양한 태안 안면도 속 볼거리에 서울·경기도권에서도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편리한 교통편이 더해져 본격적인 정유년 새해여행을 맞아 안면도펜션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멋지게 펼쳐진 꽃지해수욕장이 단 3분 거리에 펼쳐진 ‘꽃지바다이야기펜션’은 멋진 안면도의 해돋이가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만들어내는 안면도펜션이다.
새해를 맞아 해돋이와 함께 새해 소망을 빌고자하는 이들이 하나, 둘 짝을 지어 찾아오거나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가족단위로 자주 머물렀다가는 곳.
커플부터 가족까지 누구와 함께 머물러도 좋고, 머무는 동안만큼은 모든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도록 위생 살균시스템까지 더한 편안함 쉼터로 마련돼 있다.
또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해 어떤 여행을 계획하든 즐거움도 넘친다. 푸른 자연으로 유명한 안면도 곳곳을 감상하다가 안면도 꽃게 및 대하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을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굳이 밖으로 외출하지 않더라도 펜션 내에서도 무한 바비큐 및 든든한 조식 서비스를 받으며 모처럼 만의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새해맞이 첫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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