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사진제공=GRN
[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소유가 이번에도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소유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의 새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건강한 걸그룹 몸매를 보여줬다.
소유는 다양한 방송, 광고 등에서 솔로로 성공적인 자리 매김을 하고 있으며 탄력적인 몸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GRN은 현대인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품질과 경쟁력 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소유는 GRN 광고를 통해 탄력 있는 건강한 몸매를 선보일 예정이며 소유의 건강미와 GRN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하고 개성 있는 매력의 모델을 찾던 중 소유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할 것으로 예상돼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소유는 광고 촬영장에서 무결점 몸매와 더불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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