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고성준 기자
지금까지 의심환자 12만 1039명이 검사를 받았고 8만 548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는 519명이 늘어나 확진자가 3600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누적확진자는 61명이 늘어난 685명이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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