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예술가, 사진과 구별 안될 만큼 정밀한 초상화 그려
모하메드 살라 초상화.
초기에는 주로 파란색 볼펜만 사용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색상의 볼펜을 함께 사용한다. 그의 최근 프로젝트 가운데 일부는 사진과 사실상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정교하다.
고 다이애나비 초상화.
축구선수 모하메드 살라, 고 다이애나비와 같은 우상들의 초상화부터 불특정한 낯선 사람들과 동물들의 초상화까지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코데르의 볼펜 명작들은 모두 그의 인스타그램(@mostafa.khodeir)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출처 ‘인디펜던트’.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