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비등기 이사로 재직중인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주식 6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SM엔터테인먼트 주식 6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사진=SM엔터 제공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아는 지난 9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SM 주식 6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보아의 지분은 종전 0.01%에서 0.03%로 늘어났다.
보아의 스톡옵션 행사가격은 4만 2640원으로 약 2억 6000만 원이다. 당초 2153주를 보유했던 보아는 이번 스톡옵션 행사로 총 8153주를 보유하게 됐다. 13일 종가 기준 평가차익은 약 1억 3000만 원 수준이다. 이날 SM은 장중 6만7500원까지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